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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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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추천 : 685 / 조회수 : 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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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함께 취재하자~

“삐약삐약” 종종걸음으로 전국 방방곡곡 취재에 나설 새내기 푸른누리 3기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된 푸른누리 3기 기자단 모집에 4661명[온라인 지원 3638명, 추천서 발송 1023명(2월 3일 기준)]의 예비 기자들이 신청을 해주었답니다.

다양한 탐방에 참여하는 나를 부러워했던 주변 친구, 푸른 모자를 쓰고 취재에 나서는 나를 부러워했던 동생, 후배들, 아직 푸른누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푸른누리 특파원이 되어 널리 3기 모집 소식을 전해주세요.


어떤 친구들이 푸른누리 기자가 될 수 있을까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아 모여라~"
푸른누리는 글을 잘 쓰는 친구들이 아닌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환영해요. 평소 신문, 책, 잡지 등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일기쓰기를 생활화하는 등 생활 속에서 글쓰기를 즐기는 친구들이라면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더욱 즐겁겠지요?


"새 친구 사귀는 일을 좋아하는 친구들, 적극 추천해요"
푸른누리는 대한민국 여러 지역에 살고 있는 기자들, 해외 곳곳에 거주하는 기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어요. 얼굴은 본 적은 없지만 기사를 통해, 푸른누리 클럽 게시판을 통해 친구가 된답니다. 또한 탐방 및 인터뷰 시 전국에 살고 있는 기자들을 직접 만나 새 친구가 되는 것이지요. 친구와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새 친구 사귀는 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주세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친구들 어서 모이세요!"
푸른누리 기자 3개월이면 직접 취재 섭외를 한다? 실제로 많은 기자들이 매호 주어진 주제 외에도 스스로 취재계획을 세우고 취재 인물을 섭외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쑥스러움, 두려움은 가라!’ 새로운 도전을 서슴지 않는 용기 있는 친구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푸른누리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볼까요?
"즐거움과 유익함이 가득 탐방을 떠나요"
푸른누리는 국가정보원, 국립과학수사대, 나로호, 해양경찰청, G20미디어센터, LG전자 등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가득 생기는 탐방을 진행하고 있어요. 간혹 일반인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곳을 어린이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허락해주셔서 비밀기지를 취재하는 듯한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다양한 지역에 살고 있는 지방 거주 기자들에게 많은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탱크를 직접 타본 전차부대 탐방, 농촌진흥청 곤충체험 탐방, 식약청과 함께 하는 라면공장 견학 등 전국 곳곳에서 탐방을 진행하여 지방에 살고 있는 기자단에게 희소식을 전해주었지요. 이밖에도 국가 주요 행사에 참여해 취재하면서 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나고, 각계 인사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답니다.

"만나고 싶었던 인물이 내 눈앞에"
조수미 소프라노, 심형래 영화감독, 김중만 사진작가, 행정안전부 장관, 국가대표 선수단 등 평소 TV와 책을 통해 만나보았던 인물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어요. 어린이 기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다양한 인물들과의 인터뷰 현장이 푸른누리 기사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답니다.

"동화, 동시 등 다양한 재주를 지닌 친구들의 실력을 발휘해보자"
어려운 주제들만이 기사거리가 된다구요? 대답은 NO~! 푸른누리에는 프로 만화가들도 울고갈 재치와 개성 넘치는 만화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자들은 물론, 매호 많은 기자들이 어린이의 동심이 묻어나는 동시들로 푸른누리를 꾸며줍니다. 잔소리꾼 엄마, 명태에게 쓰는 편지, 내가 만약 애완견이라면 등의 깜찍한 소재들로 편집진을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기사들도 있었답니다.

아직도 푸른누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구요?
푸른누리는 지난 2008년 12월 18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2011년 2월 3일 현재까지 52호의 신문을 발행하였습니다. 1기 기자 1073명에서 2기 기자는 4500명으로 가족이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푸른누리 가족 수가 많아진 만큼 더 많은 지역에서 기자들이 활동하게 되었고, 해외 곳곳에 거주하면서 활발히 활동하는 기자단도 많아졌습니다. 푸른누리 3기 기자단은 지구촌 곳곳의 모든 4,5,6학년에게 기회를 주고자 인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는 기자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꿈을 키우고, 나라와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푸른누리를 창간했던 대통령 할아버지의 바람대로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랍니다.

이제 푸른누리 특파원으로서 열심히 전파하는 일만 남았지요? 푸른누리 3기 기자단은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국가의 친구들이 모이는 만큼 개성 넘치고 꿈이 가득한 푸른누리로 발전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답니다. 여러분이 푸른누리를 이끌어갈 주인공입니다. 더욱 멋진 푸른누리를 만들어갈 3기 예비 기자들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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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인천공항초등학교 / 5학년
2011-02-07 20:18:24
| 3기때 처음들어왔는데 이글을 보고 댓글도 많이 달고 글도 많이 읽어봐야 되겟네용
김은희
연성중학교 / 1학년
2011-02-07 20:06:16
| 아,,,,3기땐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2기땐 정말 열심히 하지 않은건 같네요..
임서연
용강중학교 / 1학년
2011-02-07 14:56:57
| 1년동안 열심히 하지 못했는데 벌써 끝나다니 아쉽긴 하내요ㅜㅜㅜ그래도 나누리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유소정
한뫼초등학교 / 6학년
2011-02-06 22:58:40
| 3기에 꼭 선정되서 열심히 취재를 하고 싶습니다^^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1-02-06 21:05:27
| 네. 이번호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집진님! 남은 임기 열심히 하고, 후배 기자들에게 모범이 되겠습니다! 푸른누리 파이팅!!^^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2-06 20:34:50
| 올해도 푸른누리 기자가 된다면 탐방을 꼭 해보고 싶어요 기회가 되지 않아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거든요
라연수
인천부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2-06 18:04:02
| 비록 푸른누리 기자 생활은 끝났지만 나누리 기자가 있다니 한번 도전해볼께요.
박보성
센텀초등학교 / 6학년
2011-02-06 12:04:59
| 저도 3기 기자 지원을 했는데 푸른누리 기사들을 읽어보면서
많은 것을 알게되네요. 기자 활동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꼭 3기 기자가 되고 싶네요..
김하경
부림중학교 / 1학년
2011-02-06 10:24:50
| 어른들만 하는 줄 알았던 직업, 기자가 되어보니 키작은 압축파일인 저의 비밀번호를 풀어서 정말로 큰 사람이 된 것만 같았습니다.
몸과 생각은 아직 미숙하지만 마음만큼은 그만큼의 용기로 가득찼습니다^^
그 용기를 3기 때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박주연
서울은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2-06 09:20:44
| 저는 1기 때는 거의 활동을 못했고요, 2기 때 활동을 하니 역시 재밌었어요. 기사 쓰는 것도 즐겁고요. 배운 것도 많고 다른 학교 친구들, 언니들도 알게 되었고요. 3기 기자가 꼭 되고 싶어요. 더 열심히 할 거예요. 정말 재밌거든요!
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1-02-05 21:07:08
| 1년 동안 푸른누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막상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못 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나누리 기자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푸른누리 3기 기자단 화이팅~ 푸른누리 forever!!^.^
김민서
동안초등학교 / 6학년
2011-02-05 19:55:46
| 3기 기자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푸른누리가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어요. 활동을 잘하는 것으로 보답할게요.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2-05 17:56:45
| ~~3기 기자활동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진다영
한라초등학교 / 6학년
2011-02-05 13:47:38
| 푸른누리 2기 기자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기 기자를 뽑네요^^ 2기활동을 잘 못한것 같아 너무 아쉬워요... 그레서 또 3기 기자를 신청하려고요.
서송희
대청중학교 / 1학년
2011-02-05 13:24:07
| 저도 나누리 기자꼭 되고싶어요~~ 1년동안 푸른누리 기자단에있어어 재밌었어요~~
오두나
성남동중학교 / 1학년
2011-02-05 12:57:40
| 1년 한해 푸른누리와 함께 해서 많은 것을 얻었던것 같습니다.
3기기자들에게도 그런 기회가 찾아오겠지요...
나누리기자를 신청해 앞으로 계속 좋은 정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1-02-04 22:20:27
| 네.. 저도 나누리 기자에 신청하겠습니다. 푸른누리가 있어 2010년 너무 행복했습니다.
송희원
화홍중학교 / 1학년
2011-02-04 20:32:32
| 저도 푸른누리 졸업을 해서 나누리가 되겠군요!ㅠㅠ 꼭!! 나누리 되겠습니다!
정고은
용수중학교 / 1학년
2011-02-04 18:33:31
| 1년내내 우수기자도 한 번 못한 제가 나누리기자를 한다는 것은 자격미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슬퍼집니다.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1-02-04 14:22:20
| 졸업해서 못할 줄 알았는데 나누리 기자로 또 활동할 수도 있다니...
기뻐요~!
이선우
중국 광저우 한글학교 / 2학년
2011-02-03 17:33:11
| 2기 기자 임기가 끝나가니 아쉽네요.. 나누리 기자 꼭 되고싶어요!!
송서영
부천상일초등학교 / 5학년
2011-02-03 16:57:32
| 우아!벌써 1년이 지나갔네요!너무너무 아쉬어요.
푸른누리 기자로서 활동을 잘 못한 것 같아 너무너무 아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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